JUNSU JEJUNG YUCHUN 초등학교 때 미국에 가서… 한국에도 좋은 곳 굉장히 많으니까… '내가 태어난 나라'이니까. 저는 이런 추운 한국을 남겨두고 좀 더 눈이 많은 캐나다에 갑니다. 전 추운 곳이 좋으니까요. 좀 더 추운 곳으로, 지금부터 시드니에 갑니다. 처음이라서 좀 두근두근 하는데… …'모든 걸 뒤돌아 볼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시간'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 이 여행이 끝날 때 분명 무언갈 찾을 수 있겠지. 세 명 각자가 보낸 이 시간부터 여행이 시작된다. 단지 광고일 뿐인데 마음이 이상해진다. 이와이슈운지 블랙이와이 말고, 영화 저변에 깔려있는 우울한 색채가 이 영상에서 읽힌다. 이상한 일이다. 여기서 말하는 '각자'가 그런 의미의 '각자'가 아님에도 한없이 쓸쓸하게만 느껴진다. 이런 건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는 얘기겠지만... 더보기 이전 1 ··· 3 4 5 6 7 8 9 ··· 17 다음